에스티앤에서 판매되는 갓볶은 커피의 경우,
로스터의 실명을 걸고 판매되는 커피인만큼, 각 브랜드의 로스터분들은
그 맛의 보존에 관해서도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랍니다.
그렇다보니, 홀빈(원두상태)으로만 판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구요.
사실,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테지만
로스팅된 원두는 볶은 후 7일째 정도까지 최상의 맛을 내며 그 이후로 서서히 그 맛이
덜해진다고 보시면 되는데요.
그 향과 맛을 유지하는 비결은 산화를 최대한 막도록 보관하는것이 관건이라
할 수있답니다.
산화를 최대한 막는데에는 포장도 한몫을 하지만,
원두상태로의 보관도 큰 비중을 차지 한답니다.
그래서 에스티앤에서도 원두상태로 구입해서 드시기를 권해드려요^^
맛있는 커피를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기위한 노력, 해주실거죠?
각 제품별 분쇄정도를 선택해 주시면 원하시는대로 분쇄해 드립니다.